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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후용리 예술가들이 시장으로 간 까닭

등록자 baek 등록일자 2011.10.13
등록지IP 115.86.x.x 조회수 2357

 

이번엔 후용공연예술센터 예술가들이 버스타고 원주로 나갔습니다.

구도심지역인 원주시 중앙동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중앙시장의 2층과 옥상'이었어요.

이상한 나라에 가는 길목같은 골목골목을 돌아돌아 길 찾기가 꼭 미로게임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예술가들은 시장 골목골목 다니면서 시장상인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상인분들에게 '노리개'와 '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리개는 청진주단을 운영하시는 중앙시장 상가번영회 회장님께서 주신 것이고,

키는 계속 시장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2층 '국악소리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을 본부삼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테이블에 놓인 그 키와 노리개를 보고 우리는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차이'에 대해서요. 그 이유는 지금 작업하는 우리의 주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무용수 네이(Ney)가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술가들과 중앙시장 상인들 사이의 그 무엇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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